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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겨레 강태호 기자]
북극항로 활용한 비즈니스가 새로운 기회다
새롭게 떠오르는 연해주 양식어업 협력
세원 마르스의 우드 펠릿과 북극항로의 단계적 활용
물동량 확보와 비용절감으로 현실화하는 북극항로 활성화
캄차카의 새로운 도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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